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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축구대표팀 박건하·김봉수 코치 유임 外
축구대표팀 박건하·김봉수 코치 유임 대한축구협회가 브라질 월드컵대표팀에서 활동한 박건하 코치와 김봉수 GK코치의 유임을 11일 결정했다. 향후 축구대표팀은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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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혜진 "아버지 하종화 같은 선수가 꿈"…'부녀 배구스타' 탄생
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에서 대를 잇는 ‘부녀 배구스타’가 탄생했다.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는 2014-2015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. 46명의 신청자 중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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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혜진 "아버지 하종화같은 선수가 꿈"
“존경하는 선수는 아버지입니다.”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는 2014-2015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. 46명의 신청자 중 18명(수련선수 3명 포함)이 지명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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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, 이재영-이다영 쌍둥이 드래프트 1,2순위
쌍둥이 자매의 날이었다. 이재영과 이다영(이상 18·선명여고)이 드래프트 1·2순위를 차지했다. 이재영은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서 열린 2014~2015 프로배구 여자부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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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 이재영, 여자 배구 '대형 킬러' 예감
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이재영. [뉴시스] 한국 여자배구에 ‘거포’가 나타났다. 여고생 레프트 이재영(18·선명여고)이다. 인천 아시